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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한-스웨덴 식문화 교류전’ 열어

11월7일 한식문화관서 발효·저장음식 주제로 조리시연 및 시식 시간, 식문화 체험시간 마련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1.07 12:14



농림축산식품부와 (재)한식진흥원은 주한스웨덴대사관과 함께 11월 7일(수) 한식문화관에서 18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식문화관에서 ‘한-스웨덴 식문화 교류전’을 연다.


스웨덴은 우리나라와의 농식품 교역 규모가 크진 않지만 한식 및 국산 식재료(장류, 김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국가들 중 하나로, 이번 행사는 양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식품 분야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효·저장음식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의 식문화를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조리시연 및 시식 시간’에는 박종숙 경기음식연구원장이 간장·멸치액젓 등을 활용한 한식메뉴를 선보이고, 스웨덴의 David Mill 셰프가 헤링(hering, 청어절임), 연어절임, 피클 등을 활용한 음식의 조리방법을 보여준다.


‘식문화 체험시간’에는 우리나라 전통 다과와 스웨덴의 피카(Fika)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1월 7일(목)부터 12일(월)까지 한식문화관에서 진행되는 양국 식문화 전시에는 우리나라의 유기그릇과 스웨덴의 주물냄비, 관련영상 및 사진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내년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식문화 교류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스웨덴 국민들이 서로의 음식과 식문화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농식품 교류 확대로도 연계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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