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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한국과 중국의 무형유산, 비단’ 특별전 연다

11월9일~12월30일까지 기획전시실서 비단과 양잠의 역사와 도구 전시 및 체험행사 진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1.08 12:51



국립무형유산원은 중국실크박물관과 함께 오는 11월 9일(금)부터 12월 30일(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2층 기획전시실에서 ‘한국과 중국의 무형유산, 비단’ 특별전을 개최한다.


비단은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직물 가운데 하나로, 양잠을 통해 실을 만들고 비단을 짜는 일련의 과정은 한국과 중국의 오랜 무형문화유산이며, 실의 종류와 직조 방법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한국에서는 평직으로 명주를 짜는 ‘명주짜기’가 1988년 국가무형문화재 제87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중국의 양잠과 비단 직조 공예’와 ‘난징(南京) 윈진(雲錦) 문직(紋織) 비단 직조 기술’이 각각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보호되고 있다.


특별전 전시는 ▲우리 역사와 함께 한 양잠 ▲한국의 명주짜기 ▲한국의 전통 비단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중국의 비단 ▲전통 공예 속의 비단 ▲비단과 우리 노래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AR 기술을 이용하여 한국과 중국의 비단옷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는 ‘비단옷 입어보기 3차원 입체(3D) 체험’, 누에 캐릭터가 그려진 엽서에 각종 직물 스티커를 오려 붙이는 ‘누에 엽서 꾸미기’, 물레 돌리기·중국 베틀 짜기 등 명주를 짤 때 쓰는 도구도 직접 써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http://www.nihc.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280-1467)로 문의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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