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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2019년 조류표’ 발간

116개 지점의 조류예측정보 수록, 11월 중순부터 전국 수로도서지 판매소서 구입 가능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1.13



국립해양조사원은 11월 중순에 조류예측 정보를 담은 ‘2019년 조류표’를 발간한다고 13일 밝혔다.


조류는 달과 태양, 지구 간 인력에 의해 발생하는 해수면 승강운동인 조석에 동반되는 주기적인 해수의 흐름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조류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 선박항해 및 어업활동 등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이러한 바다흐름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우리나라 연근해 해역에 대한 조류관측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이용한 예측정보로 조류표를 발간하고 있다.


조류표에는 매일 가장 강한 유속이 나타나는 시각, 선박통항이 많은 주요 항로, 전류시에 대한 정보와 함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류표 보는 방법, 조류 개황 등이 함께 나와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2019년 조류표’에는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6개월 이상 장기 관측을 수행한 경기만 북수도, 자월도 남측 등의 자료가 포함되는 등 ‘2018년 조류표’보다 10개 지점이 증가된 116개 지점의 조류예측정보를 수록하였다.


‘2019년 조류표’는 11월 중순 전국 수로도서지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조류예측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http://www.khoa.g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조류 정보를 미리 아는 것은 안전하고 경제적인 항해와 사고 발생 시 구조작업 수행, 해양레저 활동 등에 큰 도움이 되므로 앞으로도 매년 조류표를 발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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