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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뇌건강 커뮤니티센터 ‘치매안심학교’ 개관

11월19일 미추홀구 주안7동 위치, 지상 2층 규모에 북카페, VR체험실, 프로그램실 등 마련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1.19 12:14



인천광역시는 11월 19일(월) 오후 2시 전국 지방정부 중 처음으로 문화가 있는 뇌건강 커뮤니티센터 ‘치매안심학교’ 개관식과 ‘치매안심 뇌건강마을’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치매관련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 가족과 파트너(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커피콘서트, 치매안심 뇌건강마을 비전인 ‘치매 걱정 없는 인천광역시 치매안심마을’ 대형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해 뇌 건강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치매안심학교’와 그 주변에 ‘치매안심 뇌건강마을’을 조성했으며, 시설명은 친근감을 주기 위해 ‘두뇌톡톡! 뇌건강학교’로 명명했다.


지상 2층, 넓이 201㎡ 규모의 치매안심학교는 미추홀구 주안7동 옛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관사를 재건축한 시설이다. 북카페, 예술작품 갤러리, 치매체험을 할 수 있는 VR 체험관,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에는 공연무대와 놀이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작업치료사와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며, 저녁 시간에도 이용 가능하도록 평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및 시설 관련 문의 사항은 전화(032-468-0921)를 이용하면 된다.


시는 이번 치매안심학교를 시범 운영한 뒤,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경우 군구별 최소 1곳씩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더불어 지방정부로서는 전국최초로 치매환자의 치매증상 진행정도에 따라 단계별 돌봄이 가능토록 요양시설(80인), 주야간보호시설(48인), 단기보호시설(12인)을 갖춘 ‘치매전문 요양원’을 오는 2021년 6월 완공목표로 건립 추진 중이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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