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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 개최

12월5일~2019년2월10일까지 박물관 1·2층 기획전시실서 왕실 컬렉션 및 문화 역사 소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2.05 12:37



국립고궁박물관은 12월 5일(수)부터 오는 2019년 2월 10일(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2층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공국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자리한 국가로, 가문의 성(姓)이 곧 국가의 공식 명칭인 나라 중 하나다. 영토의 크기가 서울의 1/4 정도(약 160㎢)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국가이며 ‘대공’(Prince)을 국가 원수로 하는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리히텐슈타인 왕가에서 가문의 역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조성해 온 세계 최고 수준의 ‘리히텐슈타인 왕실컬렉션(LIECHTENSTEIN: The Princely Collections)’ 소장품을 바탕으로 왕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전시 내용은 ▲1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역사’ ▲2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생활 문화’ ▲3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도자기’ ▲4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말 사육과 사냥’ ▲5부 ‘리히텐슈타인 대공의 미술품 수집과 후원’ 이상 5부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전 기간 중 전시내용과 관련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2월 5일에는 리히텐슈타인 왕실컬렉션의 요한 크레프트너 관장(Johann Kraftner)이 ‘리히텐슈타인의 역사, 외교, 문화 정책’을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오는 12월 19일(수)과 1월 16일(수)에는 클래식 공연과 함께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로부터 전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지를 통해 알기 쉽게 학습하는 ‘활동지와 함께 하는 전시해설’과 초등학생 4~6학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 연계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교육 행사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701-7634)로 문의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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