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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한파 취약 가구 대상 단열개선 지원사업 실시

12월11일~31일까지 총1,200가구 대상, 창호불량 개선, 단열개선, 난방텐트·담요 지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2.11

환경부는 12월 11일(화)부터 오는 31일(월)까지 한파영향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비씨카드, 이마트가 후원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전국 21개 지자체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1,2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지역별 한파 취약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참여의향을 받아 단열 등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결정됐다.

단열개선 지원사업은 기후변화 진단 상담사(컨설턴트)가 선정된 가구를 방문하여 한파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또한, 문풍지·에어캡·풍지판·틈막이 등 단열개선을 비롯해 우레탄 폼·실리콘 시공 등 창호불량 개선과 함께 이마트에서 지원하는 난방텐트 설치, 담요 제공 등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물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가 지난 11월 23일에 발표한 ‘이상기온에 의한 한파 영향 리포트’에 따르면, 올겨울 한파는 이상기후로 인해 지속·악화 될 것으로 예측되며 한랭질환 발생, 심혈관계 질환 악화 등 건강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환경부 오흔진 신기후체제대응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한파로 한랭질환 신고자가 2013년 259명에서 2017년 631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라며, “한파영향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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