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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딸기 새 품종 ‘아리향’ 선보여

충남 홍성 딸기 재배 농가서 20일 특성 평가하는 자리 마련, 알이 크고 당도 높아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2.21 12:08



농촌진흥청은 지난 12월 20일(목) 충남도 홍성의 딸기 재배 농가에서 농업인과 소비자가 참석한 가운데 딸기 새 품종 ‘아리향’을 선보이고 식미와 기호도, 생육 등 특성을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리향’은 딸기 품종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 개발한 품종으로, 알이 크고 단단하며 당도(10.4°Bx)와 산도(0.61%)가 조화로워 폭넓은 소비층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기존에 재배하던 품종보다 50% 이상 크고 28%가량 더 단단하다.


비타민C 함량은 생과 100g당 73mg으로 다른 품종보다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알이 커 4~5알만 먹어도 성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을 충족된다.


또한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건강과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장평가회가 열리는 충남도 홍성군은 ‘아리향’ 등 새로운 품종들을 한 발 앞서 들여오면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 전략으로 명품 딸기 주산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홍성에서는 ‘아리향’을 1ha(단동비닐하우스 13동 규모) 정도 시범 재배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오는 2019년 봄까지 약 30톤을 백화점 등에 판매할 계획이다.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채소과장은 “앞으로 딸기 품종의 다양화로 소비자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농업인은 소득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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