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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전남 목포항 ‘예선·부선 전용부두 건설공사’ 착공

총70척 규모의 선박 상시 접안 가능한 예선·부선 전용부두 건설, 2022년 8월 목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2.26



해양수산부는 12월 26일(수) 전남 목포항의 혼잡도를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예선·부선 전용부두 건설공사’에 착공한다.


목포항은 서·남해지역의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연륙·연도교 공사용 예선·부선 등 선박이 수시로 드나들어 항내가 혼잡하다.


특히, 목포수협 이전 예정지인 목포북항 지역은 어선과 여객선, 공사작업선들이 혼재되어 접안하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실정이다.


이에 해수부는 목포항의 혼잡도 해소와 정박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17년 3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예선·부선 전용부두 건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으며, 입찰과정을 거쳐 당일 건설공사에 착공하게 되었다.


이번 공사는 오는 2022년 8월까지 국비 440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며, 목포 신항에 480m 길이의 접안시설을 갖춘 예선·부선 전용부두를 건설하여 예선 33척, 부선 37척 총 70척 규모의 선박이 상시 접안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해수부 김명진 항만개발과장은 “목포 신항에 예선·부선 전용부두가 건설되면 목포항 내 혼잡도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이용선박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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