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경제 > 부동산·건설

부동산·경제

부동산·건설

국토부,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요건 대폭 완화

가입연령·세대주 요건 완화 조치, 2019년 1월 2일부터 적용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2.27

국토교통부는 오는 2019년 1월 2일(수)부터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의 가입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7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출시하였으며, 보다 많은 청년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에 가입할 수 있도록 연령 및 세대주 요건을 개선하였다.


가입연령 요건의 경우, 기존 만19세 이상 만29세 이하까지에서 만34세 이하까지로 확대하였으며, 이에 따라 병역 및 학업 등으로 30대 초반에 취업하는 청년도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세대주 요건의 경우, 주택임차자금 부족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해 세대주가 아닌 청년도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에 가입할 수 있도록, 무주택 세대주 뿐 아니라 무주택세대의 세대원이거나 3년 이내 무주택세대주 예정자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현실을 반영한 이번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요건 완화로 보다 많은 청년이 우대금리 혜택 등의 주거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 후속조치로 오는 12월 28일(금)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본 상품은 34세 이하, 연소득 2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임대할 경우, 보증금은 최대 3,500만 원(보증금의 80% 이내), 월세금은 최대 960만 원(월40만 원*24개월)까지 저리로 지원한다.


특히, 연 1%대의 저금리 상품으로, 동 상품을 이용하는 청년은 보증금 3천만 원, 월세 40만원인 주택을 임차할 경우 월 이자로 6만원 내외만 부담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출시로 사회초년생, 구직자 등 청년층의 다양한 주거수요에 맞춰 적절한 지원이 가능하며, 청년층의 주거복지 및 주거안정성이 강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롯데, 수성알파시티내 복합쇼핑몰 개발..
   서울시, 한여름 밤 반포한강공원‘야경..
   ‘바다가 미래다‘, 2019 씨팜쇼(..
   산업부, 400억원 규모 혁신성장 전..
   ’18년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 적발건..
   국토부, 부동산 투자도 리츠로 공동구..
   국토부, ‘제3회 부동산산업의 날’ ..
   국토부, 종이 없는 부동산정보 공유 ..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