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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노인일자리 32,719개 창출 계획

총 사업비 920억 원,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1009개 신설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1.02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창출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노인일자리를 32,719개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목표 대비 5,400여개 늘어난 수치이다.


이에 투입될 총 사업비는 920억 원으로 전년대비 203억 원이 늘어나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증액되었다.


활동분야는 ▲노노케어사업 3,876개 ▲등하굣길 도우미, 환경지킴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경륜전수 자원봉사 등 공익형사업 22,759개 ▲실버택배, 실버카페, 천연비누 제조,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등 시장형사업 3,575개 ▲민간업체 인력파견형 사업 1,500개 ▲취약계층지원시설에서 급식, 교육 및 환경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 1,009개이다.


시는 올해 월 59만원과 주휴 및 월차수당을 별도로 지급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신설하여 어르신들의 실질적 소득보충을 위한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올해 1,009개 일자리를 시작으로 매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인일자리의 참여기간은 기존 공익활동 9개월 사업의 경우 조기집행계획에 따라 실내활동은 1월 중순부터, 실외활동은 2월부터 시작하며, 노노케어 등 일부 연중형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군·구청, 군구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주소지 관할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로 하면 된다.


인천시 정연용 여성가족국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참여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를 확대해 오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근로욕구를 반영한 신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는데 주력하여 어르신들이 일하기 좋은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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