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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남 진도 해양복합관광단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기반시설 설치에 국비 92억 원 지원, 각종 세제·부담금 감면 및 규제특례 등 적용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1.04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3일(목) ‘전남 진도 해양복합관광단지’를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했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이 잘 할 수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하여 국비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민간투자 활성화하고 지역성장거점을 육성하는 제도이다.


‘전남 진도 해양복합관광단지’(총사업비 3,508억 원)는 진도군의 자연경관, 로컬푸드, 민속문화예술공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휴양·체류형 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특산물(로컬푸드) 판매장 및 공연장 등 기반시설을 추가로 지원하여 리조트 관광객을 지역으로 연계·확산시킴으로써 지역 내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관광단지 진입도로, 로컬푸드판매장, 공연장 등 기반시설 설치에 국비 92억 원이 지원되고, 각종 세제·부담금 감면 및 규제특례 등이 적용되어 사업이 조기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해양복합관광단지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라며, “해양복합관광단지를 지역 활력 창출의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국토부 하대성 국토정책관은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내길 기대한다”라며, “지구 지정 이후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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