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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근 개발 콩 새 품종 보급 실시

선풍 32톤, 대찬 14톤, 대풍2호 6.4톤, 소청자 5톤 내외 1월7일~2월8일까지 보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1.07 12:15



농촌진흥청은 1월 7일(월)부터 오는 2월 8일(금)까지 최근 개발한 콩 새 품종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보급할 예정이다.


품종별 분양 계획량은 ▲선풍 32톤 ▲대찬 14톤 ▲대풍2호 6.4톤 ▲소청자 5톤 내외이며, 장류·두부용 콩은 3kg 단위, 소청자는 1kg 단위로 분양한다. 잔여량은 오는 3월 이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개별 신청하면 된다.


‘선풍’과 ‘대찬’은 수량이 많고 쓰러짐과 꼬투리 터짐에 강하며 특히 논 재배에 알맞은 품종이다. 또한, 꼬투리가 달리는 높이가 높아 콤바인으로 수확하기에도 알맞다.


‘선풍’은 보급종인 ‘대원콩’보다 21% 수량이 많은 품종으로 10a당 수량이 340kg이다. 배꼽색이 없고 알은 더 굵지만 성숙 후 잘 튀지 않는다.


‘대찬’은 ‘대원콩’보다 16% 증수된 품종으로 10a당 수량이 330kg이다. 종실이 둥글고 색택이 깨끗해 겉모양이 좋다.


‘대풍2호’는 불마름병과 쓰러짐에 강하며, 꼬투리가 잘 튀지 않는다. 수량은 10a당 345kg으로 ‘대원콩’보다 21% 더 많으나 뿌리썩음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배수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소청자’는 불마름병과 꼬투리 터짐에 강하며, 수량은 10a당 260kg으로 기존의 검정 소립콩인 ‘다원콩’보다 13% 증가된 다수성 품종이다. 이른 파종이나 빽빽이 심어 재배하면 쓰러짐이 우려되므로 알맞은 파종 시기와 심는 밀도를 지켜야 한다.


문의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종자 보급 담당자나 농업기술실용화재단(063-919-1623)으로 연락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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