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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길 위의 문학자판기’ 설치

1월 관내 10개소에 문학자판기 설치, 소설·시·명언·수필 등 문학작품이 영수증 형태로 출력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1.08



대구시는 이달 관내 10개소에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시민들에게 생활밀착형 독서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 속 독서환경을 조성하고자 ‘길 위의 문학자판기’를 설치한다.


문학자판기가 설치되는 곳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안심방면) ▲동대구역(설화명곡방면) ▲2호선 용산역 ▲신남역 승강장 내 ▲3호선 수성못역(칠곡경대병원방면) 고객대기실 내 ▲시청 본관 로비 ▲시청 별관 로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로비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 앞 등 관내 10곳이다.


‘길 위의 문학자판기’ 설치 사업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여 편성한 청소년 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짧은 글’, ‘긴 글’ 중 하나의 버튼을 누르면 문학작품이 영수증 형태의 친환경 종이에 인쇄돼 나와 누구나 빠르고 간편하게 문학을 만날 수 있다.


문학자판기에는 소설, 시, 명언, 수필 등 문학작품이 담겨 있으며,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여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학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종이 하단에는 시에서 추진하는 문화행사와 다양한 시책 등을 담아 문학자판기를 통해 문학작품뿐 아니라 유용한 시정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문학자판기에서 나오는 문학작품을 통해 바쁜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잠깐이라도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독서 트랜드를 만드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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