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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면산 성뒤마을에 청년·신혼부부 위한 주택 공급

총 940호 공급, 2022년 완공 목표, 성뒤마을 새로운 유형의 복합단지로 조성 계획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1.09 11:43



서울시는 우면산 도시자연공원 자락에 위치한 서초구 ‘성뒤마을’에 공공주택인 행복주택 357호와 분양주택 583호(공공 177호, 민간 406호) 등 총 94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으로, 2019년 보상절차를 거쳐 오는 2020년 공사에 착수,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와 더불어 성뒤마을은 연구와 교육, 생산, 창작, 교류 등의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하고 주거와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복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주택사업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수행하고, 지구계획에는 SH공사가 현상공모를 통해 수립한 마스터플랜을 반영했다.


한편, ‘성뒤마을’은 지난 1960~70년대 강남개발로 생긴 이주민이 정착하며 형성된 마을이다. 수십 년 간 난개발이 진행되면서 주변 경관이 훼손되고 화재·산사태 등 재해위험에 노출돼 지역의 체계적 정비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 류훈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지구계획 승인 이후 보상 및 이전을 2019년에 추진하여 2020년엔 단지 조성·아파트 건설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며, “2022년엔 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의 주거안전 및 주거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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