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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8곳 승인

전국 8곳 1,167호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2022년까지 1만호 공급 계획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1.09 11:44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8년 도심에 위치한 지자체 소유의 노후 공공청사를 공공임대주택과 청사 등으로 개발하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8곳 1,167호의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은 도심 내 좁고 노후된 공공청사 등에 공공임대주택과 신청사, 주민편의시설 등 복합용도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공공청사 외에도 다양한 주민편의시설도 함께 건설하여 지역사회의 공동체 회복, 낙후지역 활력 제고, 구도심 활성화 등의 도시재생효과도 기대된다.


국토부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오는 2022년까지 1만호를 공급할 계획으로 지난 2017년 말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를 공모하여 선도 및 공모사업으로 전국 42곳 6,300호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여 추진 중이며, 2018년부터는 수시공모 방식으로 전환하여 이 사업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언제든지 공모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사업계획을 승인한 곳은 ▲울산신정 어린이집 재건축 및 행복주택 100호 건설 ▲제주일도이동 주민센터 및 행복주택 120호 건설 ▲서귀포중앙 주민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 재건축 및 행복주택 80호 건설 ▲구 예산군청 부지에 행복주택 150호 및 지역편의시설 건설 ▲천안두정 두정문화회관 재건축 및 행복주택 400호 건설 ▲김천평화 복합문화센터와 행복주택 99호 건설 ▲포항중앙 주민공동시설과 행복주택 120호 건설 ▲정읍수성 수성동주민센터 재건축 및 주민지원시설과 행복주택 98호 건설 이상 총 8곳 1,167호이다.


국토부 김정희 공공주택추진단장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은 국민의 주거안정과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자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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