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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모집

1월22일~24일까지 31개 시·군에서 활동, 총 1,309명 모집, 활동기간 3월4일~12월22일까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1.10 12:24

경기도는 오는 1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31개 시·군에서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기간제근로자 총 1,309명을 모집한다.


도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라 올해부터 일방적 징수활동 보다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력을 확인한 후 맞춤형으로 징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이런 실태조사에 투입되는 인력으로 ▲체납자의 경제력 확인 ▲전화·방문을 통한 체납사실 안내 ▲애로사항 청취 등의 방문상담 역할을 하게 된다.


도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의적 납세기피가 의심되는 체납자는 가택수색·압류 등 강제징수를 하고, 경영 악화·실직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이행을 전재로 체납처분 유예 등을 할 예정이다.


특히 재산이 없는 상태에서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세금을 면해주는 한편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대출신용보증 등을 연계해 재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체납관리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거주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체납관리단은 시장·군수가 직접 임명하게 되며, 소정의 교육과정 이수 후 오는 3월 4일부터 12월 22일까지 하루 6시간씩 실태조사에 투입된다. 체납관리단에는 2019년도 경기도 생활임금(시간당 10,000원)이 적용되며, 관리단 인건비의 50%를 경기도가 부담한다.


자세한 신청 관련 사항은 거주지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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