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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ex 화물차라운지 올해 추가 설치 계획 밝혀

올해 10개소 추가 설치 계획, 샤워실, 수면실, 세탁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 구비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1.10

<▲충주휴게소 양평방향 ex 화물차라운지 1호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고속도로 일반휴게소에 화물차 운전자 편의시설 일명 ‘ex 화물차라운지’ 10개소 설치를 완료하였고, 올해는 추가로 10개소를 더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 화물차라운지’는 화물차 운전자가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휴게소 내에 별도로 건설된 전용 시설이다.


라운지 내에는 ▲개별 칸막이가 있는 샤워실과 수면실 ▲건조기가 구비된 세탁실 ▲휴게실 ▲PC룸 ▲체력단련실 ▲안마의자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화물차 운전자들은 ‘ex 화물차라운지’ 내에서 방범용 주차장 CCTV를 통해 화물차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전국 휴게소를 현장 조사하여 부지 및 인허가 여건을 검토하고, 휴게소 관계자와의 상세면담을 통해 휴게공간 설치가 가능한 대상지를 선정하였으며, 화물차 운전자 3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외부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에게 필요한 휴게 기능의 표준 모델도 개발하였다.


국토부 백승근 도로국장은 “‘ex 화물차라운지’ 운영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들의 휴식여건이 개선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ex화물차라운지’ 10개소의 운영성과를 분석하고 고객과 화물차 관련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2019년에도 10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신설 휴게소는 일정 기준 이상의 화물차 주차면수를 보유할 경우 ‘ex 화물차라운지’를 필수 설치하도록 설계 기준을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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