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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2기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위촉식’ 열어

1월10일 정부세종청사서 총 15명 감독관에 위촉장 수여, 2019년 말까지 활동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1.11

해양수산부는 지난 1월 10일(목) 16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위촉식’을 갖고 총 15명의 감독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여객선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018년에 처음 출범한 민간 현장점검단이다.


해수부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제2기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을 모집하였으며, 지원자 45명 중 면접과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하였다.


이들은 2018년 활동자 중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5명과 함께 오는 2019년 말까지 국민안전감독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10명의 감독관들 중에는 선박 시운전자와 건설안전 기술자, 기관사 및 항해사 자격증 보유자, 현직 여객선 승무원 등 선박 안전 관련 업종 종사자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이 외에도 퇴직한 초등학교 교감선생님, 어촌계장, 국민안전교육 종사자,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자들이 선정되었으며, 2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각 연령층을 대표하는 국민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불시에 연안여객선에 탑승하여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은 정부에 알려 개선하도록 권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해수부 최종욱 연안해운과장은 “오늘 위촉된 분들 모두가 투철한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여객선 안전 지킴이로서 적극 활약해주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에 도서민, 현직 승무원, 선박시운전자 등 다양한 경력자분들이 참여하는 만큼 여객선 안전을 지키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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