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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올해 바다숲 3,130ha 조성 계획 밝혀

306억 원 투입, 바다숲 조성·관리, 수산자원 증대, 수산종자 자원관리,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1.29

해양수산부는 바다숲 3,130ha와 말쥐치·문어 자원회복을 위한 산란장·서식장을 확대 조성하는 등 ‘2019년 수산자원조성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올해는 국정과제인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을 구현하기 위해 30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바다숲 조성·관리 ▲수산자원 증대(산란장·서식장, 연안바다목장 확대) ▲수산종자 자원관리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이상 4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해조류·해초류를 심고, 천연바다숲을 보전하여 바닷속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연안생태계를 복원한다.


올해에는 동·서·남해 및 제주 해역에 총 22개소 3,130ha 규모의 바다숲을 추가로 조성하고, 이전에 조성했던 바다숲이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리도 강화한다.


다음으로 고갈·감소 위기에 처한 말쥐치·문어 등을 회복시키기 위해 각 품종의 생태와 어장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자연 산란장·서식장을 추가 조성하여 11개소로 확장한다.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도 지속 추진하여 이전에 착공한 14개소의 연안바다목장을 지속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 하천으로 회귀하는 연어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연어자원 보전 및 증대 방안으로 양양 남대천에 연어 자연 산란장 조성을 추진한다.


해수부 최용석 어업자원정책관은 “수산자원 회복은 우리바다를 되살리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이루기 위한 기반”이라며, “수산자원 회복을 통해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을 만들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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