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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젝트 추진

2월12일까지 운영자 모집, 사업비 최대 5천만 원 지원, 3월부터는 참가자 350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2.07

전라남도는 다른 지역 시·도민을 대상으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귀농어·귀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귀농어·귀촌에 관심 있는 전남 외 지역 거주인이 최장 60일간 지역 농어촌에서 살아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농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어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는 도비와 시군비 등 10억 원을 들여 추진할 방침이며, 오는 2월 12일(화)까지 마을농가 등 운영자를 시·군을 통해 모집한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장기 민박시설을 갖추고 귀농어·귀촌 교육, 현장체험, 주민교류 등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갖춰야 한다.


선정된 마을농가 운영자는 오는 4~7월과 8~11월 상·하반기 2회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며, 사업비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도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오는 3월부터 참가자 350팀(팀명 1~4명)에 대한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참가자에게 체류 기간에 따라 재능기부, 지역 농지·농업 정보 등 파악, 마을 대표자 면담 등 프로그램 의무 이수점수를 부여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운영 후에는 만족도 설문 조사, 전입 여부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도 유현호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전남에서 먼저 살아봄으로써 전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어·귀촌 체험을 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민박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역량을 갖춘 우수한 마을에서 많이 공모에 참여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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