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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콩 8품종 및 팥 1품종 보급 신청 받아

2월1일~3월15일까지 신청, 공급은 4월1일~5월10일까지 콩 1610톤 팥 5톤 분양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2.07

농촌진흥청은 올해 새로운 품종 ‘대찬’을 포함한 콩 8품종과 팥 ‘아라리’ 품종을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종자는 해당 지역 생산 품종을 우선 보급하며, 2월 1일(금)부터 오는 3월 15일(금)까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농업인 상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콩 8품종은 ▲대원-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태광-전남, 경남 ▲선풍-전북 ▲대찬-경북 ▲대풍-강원 ▲선유-충남 ▲풍산나물콩-전북, 전남, 제주에 우선 보급한다.


팥 ‘아라리’ 품종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공급량은 최근 3년간 재배 면적을 감안해 배정했다.


공급은 오는 4월 1일(월)부터 5월 10일(금)까지이며, 콩 1,610톤, 팥 5톤을 분양할 예정이다.


공급 가격은 5kg당 콩은 2만5,580원(소독품·미소독품 동일), 팥은 4만3,890원이다. 개별 공급의 경우, 종자 대금 입금 확인 후 별도로 발송한다.


남은 양에 한해서 오는 3월 21일(목)부터 지역과 관계없이 추가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종자관리소를 비롯해 각 지원에 개별 신청 또는 전자민원시스템(http://www.seednet.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곽도연 과장은 “지역별 보급종 공급 계획을 미리 알아두고 기간 내 신청해 주길 바란다”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품질 좋은 콩과 팥 품종 보급과 품종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p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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