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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사업 본격 실시

올해 10개소, 2022년까지 50개소 확대 계획,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설치 공모 진행 중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2.08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비정규직 노동자 등 저소득·맞벌이 가구의 보육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서구, 계룡시, 시흥시 이상 3개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는 10개소, 오는 2022년까지 50개소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설치 공모를 시작하였으며, 공모에 대한 자치단체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월에 6개 권역별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공모 신청은 해당 기초자치단체(시·군·구)가 할 수 있으며 1차 사전 서류심사, 2차 건립지역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은 오는 3월 15일(금)까지 근로복지공단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하며, 신청서류와 서식 등은 고용노동부(http://www.moel.go.kr)와 근로복지공단 누리집(http://www.kcomwe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동부 나영돈 고용정책실장은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을 통해 중소기업·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건강한 자녀 양육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용노동부는 2022년까지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50개소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므로 국가 정책에 발맞춰 저출산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에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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