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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회 빛고을아동 문화예술축제’ 열려

아동양육시설 600여 명 참여…춤·노래·연주 등 공연 선보여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2.28

광주광역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아동양육시설 12곳의 아동과 시설종사자 및 후원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아동복지협회 주관으로 제3회 빛고을 아동문화예술축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유위니아, ㈜BNK, 슈퍼몽테마파크, 밝은안과24병원, JCI광주청년회의소, 광주도시 공사 등이 후원하고, 전국푸드트럭협동조합 광주지부에서 시설 아동들을 위해 푸드트럭 5대를 운영하며 간식을 후원했다.


행사에서는 모범아동 표창장 시상에 이어 시설 아동들이 1년여 간 배운 춤과 노래, 연주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축제 참가를 위해 내방한 싱가포르 아동복지시설의 앨빈 찬과 무등육아원 및 영신원이 콜라보로 공연하며 무대를 열고,


이어 ▲나자렛집의 한국무용 사군자 ▲영신원의 요들송 ▲ 애육원 소중한 만남 외 1곡 중창 ▲신애원 둥지&트위스트 댄스 ▲일맥원 판타스틱 베이비 댄스 ▲용진육아원 후레쉬맨 댄스 ▲무등육아원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삼성전자에서 자립전담기관 건립을 위해 45억원을 기탁하면서 아이들이 시설을 퇴소한 후에도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관내에는 아동양육시설 12곳 아동 560여 명과 관련 종사자 250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아동전용시설(이용시설)도 1곳 운영되고 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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