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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찾아가는 현장 수돗물 수질검사단 운영

11월까지 관내 아파트·단독주택 대상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3.11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찾아가는 현장 수돗물 수질검사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현장 수돗물 수질검사단’은 가정 내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직접 마시는 분위기를 확신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검사는 국제공인 인증기구(KOLAS)에서 광주·전남 최초로 시험인증 기관으로 인정한 광주수질연구소 수질검사 전문가가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직접 방문해 물을 받아 탁도, 잔류 염소량, 수소이온 농도, 구리, 철 함유량 등 5개 항목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측정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알려주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검사 대상은 관내 아파트와 단독주택이며, 11월까지 5개 자치구에서 월 한 차례 실시한다. 희망 세대는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로 신청하면 된다.


3월 지역별 수질검사는 동구 11~12일, 서구 12~13일, 남구 18~19일, 북구 20~21일, 광산구 26~27일 등 순으로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613-609-6300)로 문의하면 된다.


황봉주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광주의 수돗물 음용비율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며 “앞으로도 수돗물 바로 마시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에도 총 974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돗물 안전성을 확인하고 겨울철 동파방지법, 수돗물 오염사고 유형별 원인 등 생활정보를 제공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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