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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투르크메니스탄 산업통신부와 5G 및 우주 협력 강화 추진

과기정통부와 투르크 산업통신부 간 장관급 면담 개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4.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 17일(수) 오후(현지시간기준) 투르크메니스탄 수도인 아시가바트의 오구즈켄트 호텔에서 투르크 산업통신부(장관 두루하노프 타히르베르지(Durhanov Tahyrberdi))와 장관급 면담을 갖고, 한국의 5G 세계 첫 상용화 경험과, 위성개발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투르크메니스탄의 이동통신과 우주분야 발전에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17일 오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궁에서 양 국가 정상 임석 하에 두 부처장관이 체결한 ICT 업무협약(MOU)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전격 추진되었다.

 
유영민 장관은 우선 한국이「I-Korea 4.0」전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DNA인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관련 기술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투르크메니스탄이 추진하는 ‘디지털 경제 콘셉트’의 최적의 파트너로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 양 부처 간 정책 공유와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지난해 6월 5G 전용 주파수 경매 등 차질 없는 정책추진으로 4월 3일(수) 23시 세계 최초로 5G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 경험을 소개하면서,


세계적 수준의 5G 역량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투르크 통신인프라 업그레이드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요청하였다.


이와 더불어, 유영민 장관은 투르크 산업통신부와 우주 위성개발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안도 논의하였다.

 
한국이 그 간 15개 위성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던 경험과 해외 국가와 위성개발에서 협력했던 사례도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양국 관련 기관 및 기업 등이 협력 가능한 분야를 모색하여 본격적인 협력 활성화와 실질적 성과 창출을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유영민 장관은 “경제발전 잠재력을 보유한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지였던 투르크메니스탄과의 5G 및 우주 분야 협력은 향후 관련 한국 기업이 중앙아로 진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국 간 통신 및 위성산업에서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인력 양성 등과 같은 분야에도 상호 호혜적 협력이 촉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재환 기자 lj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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