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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주간에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떠나보자

해수부?어촌어항공단, 봄이 즐거운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 20선 추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4.23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봄 여행주간(4. 27.~5. 12.)을 맞아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가 있는 전국 권역별 어촌체험휴양마을 20곳을 추천한다.

 
수도권과 가까워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봄 여행지를 찾는다면, 인천 중구 마시안 어촌체험휴양마을로 떠나보자. 광활하게 펼쳐진 갯벌에서는 주먹만한 조개를 잡을 수 있고, 사전예약을 통해 맨손고기잡이 체험도 가능하다. 갯벌마차를 타고 미리 쳐놓은 그물까지 이동한 뒤,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아보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경북 포항의 신창2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풍미 깊은 성게요리를 맛볼 수 있다. 바다향 가득한 성게국수와 성게 톳밥은 달아난 입맛까지 되찾아주는 별미다. 푸른 동해바다 위에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낚시와 통발체험도 가능하며, 바닷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카누 체험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다. 그밖에도 옥문, 개남꼭대, 우는바위 등 마을 곳곳에 숨은 명소가 많아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전통 어촌체험을 경험하고 싶다면, 제주 구좌읍에 위치한 하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추천한다. 제주 청정바다에서 현직 해녀에게 직접 배우는 해녀물질체험은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준다. 대나무낚시와 소라잡이 등 아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어업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봄 여행주간을 맞아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 코레일이 운영하는 ‘어촌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상품도 추천한다. 5월 4일에는 경남 남해 이어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순천만 봄꽃축제를 만끽할 수 있으며, 전남 함평 석두 어촌체험휴양마을에는 소라껍질 등을 이용한 다육이 공예체험과 함평 나비축제를 함께 관광하는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5월 11일에는 충남 태안 병술만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갯벌체험과 태안 튤립축제를 즐길 수 있고, 강원 강릉 소돌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투명카누 체험과 강릉중앙시장을 둘러보는 상품이 있다.

 
한편, 바다여행 페이스북에서는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가고 싶은 어촌체험휴양마을 투표’가 진행된다. 댓글로 어촌마을 20선 중 가고싶은 마을과 선정이유를 적고 여행하고 싶은 친구를 초대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장묘인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이번 봄 여행주간에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가 가득한 어촌에서 여유를 즐기며 바쁜 일상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천하는 봄 여행주간 20개 어촌체험휴양마을과 기차여행 상품, 행사 등 자세한 정보는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www.seantour.kr)’을 참고하면 된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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