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경제 > 일반

부동산·경제

일반

혁신도시 시즌2‘훈풍’…입주기업 큰 폭 증가세

국토부, 전국 10개 혁신도시 클러스터 분양 및 입주현황 발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4.24

국토교통부는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클러스터 분양 및 입주현황(‘19년 3월말 현재)을 조사하여 발표하였다.


혁신도시 내 입주기업은 총 828개사로 올해 1분기에만 135개사가 새로 입주하는 등 2018년 2월 ‘혁신도시 시즌2’ 및 2018년 8월 ‘혁신도시 기업입주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혁신도시별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경남 48, 광주·전남 32, 부산 22, 대구 20개소로 상대적으로 많이 입주하였으며,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9개사가 이전하였다. 이는 지식산업센터 등의 준공에 따른 입주 증가로 보여진다.


클러스터 용지분양은 1,970천㎡로 계획(3,124천㎡)대비 63%, 입주는 689천㎡로 분양(1,970천㎡) 대비 35%에 달하며, 혁신도시별로는 광주·전남 3천㎡, 대구 2천㎡ 증가하였다.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산업과 박진열 과장은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新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혁신기업과 창업활동을 지원할 체계적인 시스템(산학연 거버넌스) 구축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혁신도시가 지역성장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유치 등 혁신도시 육성 전반을 컨트롤하는 구심점 조직으로 발전재단을 설립하고,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기업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 강화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학연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기업과 연구소 등에는 임차료 또는 부지매입비 이자비용의 최대 80%까지 3년간 지원을 하고 있다며 기업들의 많은 이전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중소기업 엄마·아빠 보육 걱정 그만!
   도자 빚고 상품 받고, ‘2019 공..
   건축설계 선진화 이끌 차세대 건축가 ..
   구미시에 5세대(5G) 이동통신 단말..
   ’18년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 적발건..
   국토부, 부동산 투자도 리츠로 공동구..
   국토부, ‘제3회 부동산산업의 날’ ..
   국토부, 종이 없는 부동산정보 공유 ..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