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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16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5.20


보건복지부는 5월 17일(금) 13시 30분부터 위탁부모와 아동, 아동복지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국대 새천년관대공연장에서 ‘제16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정부는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가정위탁 보호의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2004년부터 매년 5월 22일을 ‘가정위탁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가정위탁은 부모의 질병·가출·사망·학대 등의 사유로 친가정에서 성장할 수 없는 아동을 위탁가정에서 일정기간 양육하고, 친부모의 양육여건 회복상황에 따라 친가정 복귀 등을 지원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2018년 기준 가정위탁 보호아동 수는 11,137명이고, 위탁유형별로 조․외조부모에 의한 대리양육(7,433명, 66.7%), 친․인척위탁(2,793명, 25.1%), 일반가정위탁(911명, 8.2%)에서 각각 보호받고 있다.


이 날 기념행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식전행사로 위탁부모․아동의 레드카펫 입장, 스티커 사진촬영구역(포토존) 운영, 발광 다이오드(LED) 팔찌 배포, 대형 퍼즐 맞추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본 행사에서는 홍보대사의 축하영상 상영, 위탁부모의 가족사랑 문구(메시지)* 전달, 연음어린이합창단 공연 등을 진행하였다.


그간 가정위탁 제도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 28명은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모범 위탁아동 7명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남인순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위탁부모 및 모범아동 10명에게 국회의원상을 수여하였다.


식후행사로는 위탁아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정위탁 공연(퍼포먼스)과 문화체험으로 마무리되었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아동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비용 지원수준의 단계적 현실화, ▴위탁부모의 휴식 보장 강화, ▴학대피해·장애아동을 위한 전문가정위탁* 활성화 등의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보호대상아동이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우선적으로 보호·양육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p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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