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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리핀 수교 70주년, 미래지향적 경제협력의 기본틀 만든다

한-필리핀 FTA 협상 개시 선언 및 1차 협상 개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6.04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Ramon M. Lopez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은 지난 6월3일(월) 서울에서 한-필리핀 FTA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


양국은 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부산) 계기 성과도출을 목표로 한-필 FTA 협상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개요) 양국 통상장관(우리측: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필측: Ramon M. Lopez 통상산업부 장관)은 6.3(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필리핀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하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선언문에 서명했으며,


(의의) 유 본부장은 한-필 FTA를 통해 각각 아세안 지역과 동북아 지역에 포괄적 경제협력 파트너를 확보함으로써 양측간 교역·투자가 비약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ASEAN 국가 중 5대 교역국인 필리핀(‘18년 교역액 156억불)과의 양자 FTA를 추진함으로써 신남방 정책을 적극 전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유 본부장은 한-필 FTA로 관세·비관세장벽을 제거함으로써 양국간 경제협력을 촉진하는 핵심 틀로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필 수교 70주년을 맞이하여, 한-필 FTA를 통해 양국의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는 초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계획) 양국 통상장관이 한-필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함에 따라 양국은 6.4(화)~6.5(수) 서울에서 제1차 공식 협상을 개최할 예정이며,


양국 협상 대표단은 이번 협상에서 상품 분야 시장개방을 포함, 서비스‧투자‧경제협력 등 양국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논의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양국간 이익균형을 고려하면서, 양국의 강력한 한-필 FTA 추진 의지를 감안하여 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부산) 계기 성과도출을 목표로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경제통상협력 공동위) 한편, 양국은 같은 장소에서 한-필 경제통상협력 공동위를 열어 경제협력 과제를 논의하고, 필리핀내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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