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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동호인들의 잔치 〈시민국악주간〉 개최

초등생부터 CEO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다채로운 공연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7.11


서울시 대표 국악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7월 17일(수)부터 27일(토)까지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 국악동호회 10팀의 공연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시민국악주간>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국악당을 단순한 공연관람 공간이 아닌 예술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 개관부터 시민 동호인들의 공연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50개 단체, 630명의 시민 예술가들이 <시민국악주간>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올해 <2019 시민국악주간> 무대에 오르는 10개 팀은 지난 5월, 약 3주간의 공모를 통해 지원한 총 32개 팀 가운데 선발하였다. 보다 많은 국악동호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3년간 <시민국악주간>에 참여하지 않았던 신규 국악 동호회와 청소년 동아리를 우대하였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최종 선정된 10개의 국악동호회에게 공연기회와 함께 무대 기술 지원, 통합 홍보물 제작 및 소액의 지원금 등을 제공한다.
 

<시민국악주간>에 참여하는 시민 국악인들은 나이, 직업, 경력 등에 관계없이 국악에 대한 애정으로 모인 동호인들로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에 걸쳐 교사, CEO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고 있다. 전문 연주자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으로 정악, 산조 등 전통음악부터 창작음악까지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경기지역 교사들이 결성한 국악 동호회 <해노아>, 기업 CEO와 임원들이 전통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결성한 <국악공부 & 동락콘서트>, 정기적으로 국악기 연주와 봉사를 진행하는 <국악모임 지음>, 엄마와 아이 그리고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하는 연주하는 <거문고앙상블 울림> 등 다양한 구성원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국악 동호인들의 무대를 만나보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시민국악주간>을 통해 일상에서 국악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해 주체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예술을 향유하는 동호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악 동호인들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할 계획이다.
 

〈2019 시민국악주간>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7월 17일(수)~27일(토) 평일 19:30, 토요일 14:00, 18:00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sdtt.or.kr)를 참고하면 된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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