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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19` 오는 11일 개최

삼다수·용암해수 등 제주 물산업 육성 방안 논의…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7.11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지하수 최대 행사인 ‘그라운드워터 코리아(Groundwater Korea) 2019’ 행사를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고, K-water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지하수 유관부서, 지자체, 학계, 업계, 해외 지하수 전문가(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하수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효율적 이용·관리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19’는 ‘통합 물 관리, 새롭게 도약하는 지하수’라는 주제로, 국내·외 지하수 정책 및 제도, 지하수 보전·관리 등에 대한 토론을 통해 효율적인 지하수 개발과 체계적인 보전·관리 등을 모색한다.

 
또한, 기업 홍보관 운영 및 지하수 관련 장비전시 등을 통해 지하수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제주 지하수인 담지하수(삼다수) 및 염지하수(용암해수)에 대한 우수성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물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064-710-6434)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박원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지하수에 대한 도민 관심과 정보 공유를 유도하고, 각계각층의 좋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하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한층 고취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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