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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책임교육’초등학교에 자리 잡다

미취학 아동 학부모와 함께하는 「한글 책임교육 공감 한마당」 개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10.10


교육부는 세종교육청과 함께 10월 8일(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글 책임교육 공감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취학 아동 학부모들의 한글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을 해소하는 소통의 자리로, 한글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경험담과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더불어 ‘초등학교 입학 준비하기’, ‘가정에서의 놀이교육’ 등 미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가 전시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2015 교육과정이 적용된 2017년부터 한글교육 시간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1학년 1학기에 한글교육 시간 집중 배치하여 1학년 때 모든 학생들이 한글을 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한글 책임교육’ 주요 내용 >


● 교육과정 : 한글교육 시간 확대 27시간(2009 개정) →  68시간(2015 개정)
● 국어교과서 : 1학년 1학기 한글교육 시간 집중(51차시) 배치 
● 한글 또박또박 : 5분 만에 한글해득 수준 진단, 학생 수준별 맞춤학습을 제공하는「한글학습 지원 웹(Web)기반 프로그램」
● 학습활동 : 1학년 1학기에는 무리한 받아쓰기, 알림장 쓰기, 일기쓰기 지양


또한, 2018년부터 웹기반 한글학습지원 프로그램인 ‘한글 또박또박’을 도입하여 학생별 한글해득 수준을 진단하고 모든 아이들에게 1:1로 수준별 맞춤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학부모도 자녀의 한글 해득 수준이 기록된 ‘한글 또박또박’의 ‘성장결과지’를 받아봄으로써 자녀의 한글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한글 해득 수준에서 더 나아가 학생들이 기본적인 어휘지식을 갖추고, 문장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능력인 ‘읽기 유창성’ 수준까지 한글 책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내년부터는 ‘한글 또박또박’에 ‘읽기 유창성’ 진단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박수현 기자 p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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