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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9년 9월 자동차 산업 동향

내수 판매 8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 친환경차 내수(10.3%), 수출(82.7%) 모두 증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10.18

’19년 9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내수 판매가 8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


전년동월 대비 국산차는 1.0% 증가하였으며, 수입차는 22.5% 증가하여 전체 내수는 4.1% 증가한 133,016대 판매 했으며, 기아 셀토스, 모하비, 르노삼성 QM6, 현대 베뉴 등 다양한 차급의 SUV 신차가 출시되면서 국산차 내수판매를 견인하여 110,465대 판매 했다.


이어 일본 브랜드의 판매감소(▵59.8%)에도 불구하고, 독일 브랜드의 신차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동월 대비 22.5% 급증한 22,551대 판매 했다.


신차효과에 따른 내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한국GM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이 빚어지면서 전년동월 대비 4.8% 감소한 277,990대 생산 했으며, 한국GM의 경우 전년동월 대비 46.7% 감소한 17,491대 생산 했다.


한국GM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 상용차 수출 부진 등으로 인해 전년동월 대비 4.8% 감소한 171,425대 수출 했다.


다만, 금액기준으로는 수출단가가 높은 SUV와 친환경차의 수출확대가 지속되며 전년동월 대비 4.0% 증가한 30.8억불 수출, 내수는 전년동월 대비 10.3% 증가한 9,656대가 판매되었고, 수출은 82.7% 증가한 24,808대 기록했다.


수소차는 전년동월 대비 826.5%로 급증하였으며, 하이브리드차는 7,163대 판매(27.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129대(38.7%) 판매했다.


주요 모델로는 수소차는 넥쏘가 454대 판매되었고, 하이브리드차는 니로(1,414대), 쏘나타(1,312대), 그랜저(1,161대) 순으로 판매가 되었으며,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모든 동력원에서 고른 실적을 내고 있으며 전년동월 대비 82.7% 증가한 24,808대 기록 했다.


동력원별로는 하이브리드차는 14,570대(55.4%), 전기차는 6,819대(106.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3,364대(282.3%), 수소차는 55대(266.7%) 수출 판매했다.


’19. 9월 자동차부품의 수출은 유로존 경기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EU, 중국 등에서는 감소하였으나, 북미(미국, 멕시코), 동유럽(슬로바키아, 러시아) 지역 해외공장 생산확대로 전년동월 대비 2.1% 증가한 17.9억불 수출 했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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