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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기업, 하반기 950명 규모의 채용에 나서다

듀폰코리아, 에드워드코리아 등 글로벌 소재·부품기업 16개사 참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11.08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외국인투자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투기업 취업상담회’를 11월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주간인 11월 5일(화)부터 7일(목)중 개최되는 금번 취업상담회는 상반기 개최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19.6.4~5)에 이어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에는 사전서류심사를 통과한 구직자 대상의 심층면접 중심으로 진행되어 보다 실질적인 취업지원 행사가 되도록 구성하였다.


금번 상담회에는 지멘스, 쓰리엠 등 포춘 글로벌 500대기업 14개사,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 29개사를 비롯한 95개사가 참가하는데 주요 국가별로는 미국 29개사, 일본 19개사, 독일 10개사 등이며, 업종별로는 제조업 24개사, 서비스업 21개사, 판매·유통업 19개사, 정보통신업 10개사, 의료·제약 7개사 등 다양한 산업에서 참여한다/


KOTRA가 참가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부터 6개월내 약 950명 규모의 신규 채용계획을 수립하고 이번 상담회에서 적격자로 판단될 경우 최대한 많이 채용할 계획이다.
 

영업 33.9%, 연구개발 13.3%, 서비스 12.4%, IT 11.4%, 생산 3.5% 등 다양한 직무분야에서 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며, 한편 희망하는 인력중 대졸이상 인력이 전체의 약 86%이나 고졸 등 학력과 무관한 인재를 찾는 경우도 약 12%에 달했다.

 
사전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은 구직 지원자는 약 4,500여명에 달했으며(이중 서류심사통과를 통과한 800여명 현장심층면접) 부대행사인 기업설명회, 취업특강 등에서 기업탐색 및 정보 취득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도 많았다.


이어 기업설명회에서는 듀폰코리아, GE헬스케어등 주요 참가기업 12개사의 기업소개와 채용계획 발표가 있었는데, 행사장을 찾지 못한 구직자 등을 위하여 행사최초로 발표내용을 인터넷동영상 서비스매체인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였다.


개막식 및 현장점검에 참석한 산업부 정대진 투자정책관은 외국인투자기업은 국내기업 전체 매출의 11.9%, 고용의 5.7%, 수출의 19.1%를 차지(‘18년 실태조사 기준)하는 핵심적인 경제 주체라고 강조하며, 그간 외투기업이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홍보미흡 등으로 구직자들의 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경우도 많음에 따라


산업부와 코트라는 동 행사를 지속 개최할 계획으로 구직자들이 글로벌 외투기업의 활동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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