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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 개최

소재·부품·장비 관련 37개 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강화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12.0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제2회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소재·부품·장비관련 사업 특정평가 추진계획(안)」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소재·부품·장비 사업에 대한성과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관련 사업 특정평가 추진계획(안)」에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37개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특정평가를 매년 실시하여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차년도 예산 배분·조정과도 연계하는 계획이 담겼다.


과기정통부는 평가를 위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등 6대 분야별로 평가단을 구성하고, 분야별 특성에 따라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처 및 연구자의 평가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의 중간평가를 면제하고, 평가 자료요구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부 측 위원장인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결과는 산업 현장에서의 효용이 중요하므로, 평가기준도 연구개발 결과의 기업 활용도 등에 중점을 두어 수요자 중심의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소재·부품·장비 핵심품목 분석결과 및 맞춤형 전략 수립(안)」과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인프라(3N) 시범지정(안)」이 비공개로 논의되었으며, 「소재·부품·장비 R&D 기관 현장점검 및 조치결과」, 「소재·부품·장비 실행계획 11월 추진현황」이 보고되었다.


「소재·부품·장비 R&D 기관 현장점검 및 조치결과」안건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정부 연구개발(R&D)을 수행하는 중견기업 현장을 방문한 결과와 후속조치 사항이 담겼으며,


그간의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관련 추진실적을 점검하는「소재·부품·장비 실행계획11월 추진현황」안건을 통해 핵심품목 분석 및 맞춤형 전략수립, R&D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공동관리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국가연구인프라(3N) N-Lab/N-Facility 시범선정 등 27개 과제가 정상추진중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날 회의 주재를 맡은 김상식 민간위원장은 “소부장 관련 정책과제들이신속하게 실효성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현장과의 소통을강화하여 애로사항들을 발굴하고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해나가는데 소부장 기술특위가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환 기자 lj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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