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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맞이 서울시청사 예술작품 투어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 운영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0.01.23


 

서울시는 2012년 10월 13일 신청사 개청과 함께 시청의 딱딱한 분위기를 탈피하고 시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청사 내 공간을 활용하여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월3일(월)부터 2월28일(수)까지 매주 월, 수요일 시청사 내 설치된 예술작품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서울시청 예술작품 투어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를 운영한다. 전문해설자(도슨트)와 함께 서울시청사 곳곳을 둘러보고 그 곳에 설치되어있는 예술작품 설명을 듣는 무료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숨은그림찾기> 프로그램은 1층 로비의 시립미술관 소장품 전시를 시작으로 3층과 8층의 복도갤러리 전시 ‘서울산수’, 예술둘레길 프로젝트를 감상하며 마무리한다. 20m 가량의 긴 복도를 활용하여 서울을 표현한 작품 등 총 10점의 이색적인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1층 로비에는 꿈과 상상이 현실과 교차하는 새로운 세계를 사진과 포토샵으로 구현한 원성원 작가, 동양 산수화의 다중적 공간을 설치 작품으로 구성한 임택 작가의 5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사 3·8층 복도 벽면을 활용한 복도갤러리 <서울산수> 展에서는 ▴서울  장소, 시간과의 관계를 은유한 이매리 작가 ▴서울의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철조로 재구성한 김병주 작가 ▴서울의 공간을 자연의 색과 형태로 나타낸 이강욱 작가 ▴캔버스 위에 바람의 형상과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는 장희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시청사 예술 투어는 시청사 투어 프로그램 통통투어의 인기코스도 함께 둘러볼 수 있으니 더욱 좋은 기회이다. 업무공간인 시청의 역동적인 모습과 함께 다채로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본 투어는 2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14시, 16시부터 약 40분 동안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yeyak.seoul.go.kr)를 통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사전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서울시청’ 또는 ‘숨은그림찾기’를 검색한 뒤, 매 회 최대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청 곳곳을 둘러보며시청을 좀 더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열린 시청사, 따뜻한 문화청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환 기자 lj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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