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 > 정보통신

네트워크

정보통신

공공와이파이 품질 개선에 적극 나섰다

노후된 공공와이파이 1.8만개 대개체 및 수신가능지역(커버리지) 확대 추진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0.07.27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 정책 일환으로 주민센터, 도서관, 복지센터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노후 공공 와이파이 품질 고도화를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보화진흥원과 현재 공공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는 통신사(SKT, KT, LGU+)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7.24일)하였다.

 
과기정통부는 가계 통신비 경감, 지역 주민들의 통신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자체․통신사 매칭 등을 통해 ‘12년~’17년 전국 10,969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개방하였다.

 
‘12~’17년 구축․개방된 공공 와이파이 중 ‘14년 이전에 설치된 약 1.8만개 AP는 장비 내용연수(6년)가 초과됨에 따라 ▲속도 저하, ▲접속 지연․장애 등의 품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공공와이파이 품질 고도화 기대 효과

 
이에 따라, 기존 노후 장비는 보안성․전송용량․속도 등이 우수한 최신 와이파이 6로 대개체되면서, 다수 이용자 접속시 현저하게 저하되던 ▲소통량(트래픽) 속도, ▲접속 지연 등의 품질 문제가 해소되어 체감속도가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다.


또한, 기 구축된 공공장소 AP 부족으로음영지가 발생하는 장소(버스터미널, 도서관 등)에는 AP를 추가 설치하여 서비스 수신가능지역(커버리지)을 확대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공공 와이파이는 국민들이 정보검색 등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하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하였고, 디지털 뉴딜 시대 가속화에 따라 공공 와이파이 수요와 이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공장소 ’22년까지4.1만개소 신규 구축, 노후 공공 와이파이 품질 고도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전국 어디서나 데이터를 맘껏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환 기자 lj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우리 지역 음식 관광 컨텐츠, 내가 ..
   그린리모델링 공공건축물, 품격 있는“..
   “동행사업(동네행복사업)”으로 우리집..
   과기정통부, 알뜰폰 활성화 대책 추진
   5일부터 부동산소유권이전특조법 시행
   부동산산업 창업의 메카! … 2020..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