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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 서울청년시민회의: 다음 서울에게”개최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온라인 공론장 통해 “다음 서울에게” 전달문 성안 및 채택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0.08.27

▲ “다음 서울에게” 온라인 의견수렴 홈페이지 (www.nextseoul.net)


서울시는 오는 8월 30일(일) 15시 “2020 서울청년시민회의: 다음서울에게”를 개최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서울청년시민회의는 청년시민들의 숙의과정을 통해 정책의제 발굴 및 정책제안과 예산편성까지 결정하는 회의로 서울시 청년 참여기구인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가 개최하고, 올해는 서울청년시민위원의 참여를 비롯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의견을 모으는 열린 회의로 개최한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정책 모니터링, 신규 정책제안 등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해법을 도출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시민참여기구다. 서울의 청년(만 19세~39세) 누구나 상시 모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시정참여교육을 통해 서울청년시민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할 수 있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서도 숙의와 공론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서울을 위해 성숙하고 안전한 숙의공론장을 운영해왔다


2020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1,030여 명의 청년시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후․환경,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시민참여 성평등․인권, 일자리․노동, 주거, 행정․제도의 8개 분과로 구성 되어있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핵심지향가치는 지속가능한 삶, 불평등해소, 사회의 신뢰회복, 다양성의 보장, 가능성의 발견, 협력의 과정이다.


2020년 상반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온라인 화상회의 및 소규모 회의를 통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숙의공론장을 운영했다.

      
올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105개의 정책을 제안하고,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와의 협력과 숙의를 통해 77개 정책에 332억 원 규모의 청년자율예산편성(안)을 서울시 사업으로 반영했다. 이 날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정책과제와 청년자율예산(안)을 최종 확정짓는다.

 
2020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총 188개의 정책제안 과제가 접수되었으며 분과숙의과정과 실국간담회 및 자치구 청년거버넌스를 통해 77개의 정책사업을 도출했다.

 
주요 정책제안 과제들로는 고립청년 지원사업의 확대, 청년 주도적 문화예술 활동, 청년 공공일자리 창출, (기후위기 극복)청년기업-못난이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 청년 1인가구 웰컴키트 보급, 탈위계 직장문화 조성 등 더 나은 서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2019년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는 청년들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청년월세지원 사업’, ‘서울시 청년프리랜서 권리보호’,  ‘청년마음신체건강지원’ 등 31개 사업, 총 280억 원이 편성이 확정되었으며 제도개선을 위한 7대 제안과제를 제출한 바 있다.


2020년 서울년시민회의에서는 고립 청년 지원사업 확대, 청년 주도적 문화예술 활동, 청년 공공일자리 창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기업-못난이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 청년 1인 가구 웰컴키트 보급, 탈위계 직장문화 조성, 자치구 청년참여기구 기반조성 사업 등 77개 사업, 총 331.7억 원을 편성을 제안하고, 청년과 시민의 더 나은 서울을 위한 바람을 모은 ‘다음 서울에게’ 전하는 글을 채택한다.

 
8월 30일 개최되는 “2020 서울청년시민회의: 다음 서울에게”는 단기적 정책제안에 그치지 않고, 에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의제를 제시하고 문제해결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장을 열고자 한다.


서울청년시민회의 개최에 앞서, (1)다음 서울을 위해 보다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s://www.nextseoul.net/)를 개설해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서울청년시민회의 개최에 앞서, (2)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의제별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공론장을 개최한다. 수렴된 의견은 서울청년시민회의에 전달되어 ‘다음 서울에게’ 전하는 메시지에 반영할 예정이다.


총 5개의 온라인 공론장을 개최하며, 사전설문과 실시간 댓글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된 결과는 서울청년시민회의에 전달된다.


온라인 공론장의 주제는 각각 △성평등인권 분과: “밤에는 다들 아프다” △주거 분과: “다음 서울을 위한 주거공간은”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시민참여를 돌아보다” △“기후위기시대, 시민의 달라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구 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2020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보고, 정책제안과 숙의결과 발표 및 청년자율예산(안)을 확정하고  “다음 서울에게” 전달문 채택이 진행된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정부의 행사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 과정은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서울시 김영경 청년청장은 “청년시민의 시정참여는 급변하는 사회문제를 유연하게 대응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서울과 시민의 일상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2020 서울청년시민회의: 다음 서울에게” 는 8월 30일 15시에 개최되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유튜브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SYG2030)을 통해 온라인생중계 된다. 

이재환 기자 ljh@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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