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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65패션쇼, 내 방 1열에서 패션쇼 보고 쇼핑도 하고

19일(월) 경희궁 한복의 날 패션쇼에 코로나로 지친 시민40명 초청…온라인 생중계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0.10.13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소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새로운 유통 판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손잡고 코로나 19로 인해 전례 없이 긴 침체기를 겪고 있는 패션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패션쇼와 라이브 커머스를 접목한 ‘서울365 라이브 커머스 패션쇼’를 10월 14일(수), 10월 28일(수) 두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1, 12월에도 매월 2회 이상 ‘라이브 커머스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서울365 패션쇼(http://www.seoul365fashion.kr/kr/mai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패션업계 판로 지원 본격 추진,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협업


10월 ‘서울365 라이브 커머스 패션쇼’는 14일(수), 28일(수) 양일간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총 6개 브랜드의 F/W 시즌 컬렉션 런웨이 무대가 진행된다. 패션쇼에 이어 쇼호스트와 디자이너가 패션쇼에 등장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며, ‘네이버 쇼핑 라이브’ 서울365패션쇼 채널에 방송된다.


지난 7월 15일에는 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처음으로 현대백화점과 연계 디지털 라이브 패션쇼를 시범적으로 추진하였고, 온라인 시청자수 약14,000명, 1,200여만원 매출(더현대닷컴, Hmall 이용)을 올렸다. 


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서울365패션쇼 진행방식을 비대면 커머스에 보다 집중하고자 10월부터는 라이브 커머스 최대 채널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서울365패션쇼의 장점을 이어가고자 라이브커머스에 런웨이를 가미함으로써 볼거리까지 제공한다는 점이 일반적인 쇼핑 라이브에 대해 차별화 된다.

 
10.14(수)에는 오디너리피플(유니섹스), 듀이듀이(여성복), 커스텀어스(남성복), 10.28(수)에는 메종드이네스(여성복), 쏘리투머치러브(여성복), 더블린(유니섹스) 브랜드 디자이너가 참여해 디자이너별로 6~7착장을 선보인다.


미스코리아 출신 패션 인플루언서 신혜지씨가 쇼호스트로 나서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시간에 한해서,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시청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대표상품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 20년 현대백화점 연계 디지털 라이브 패션쇼 사진


◆ 비대면 문화행사를 통한 코로나 극복 시민 응원 및 패션 판로지원 가미


‘한복의 날(10.21)’을 기념하는 서울 365패션쇼가 10월 19일(월) 오후 7시 30분부터 경희궁 숭정전에서 진행된다. 패션쇼 전 과정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생중계되며, 누구나 장소에 관계없이 한복의 고전미를 담은 패션쇼를 관람할 수 있다.


패션쇼는 한국의상 백옥수의 백옥수 디자이너, 리슬의 황이슬 디자이너, 아혼의 김혜인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경희궁 숭정전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네이버 VLive 채널 ‘동아 TV 스타일브이라이브’와 서울시 유튜브 등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한복의 날 기념 서울365 패션쇼’는 고전미가 돋보이는 전통 한복부터 시대의 흐름에 따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생활 한복까지 한복의 역사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는 코로나 19 방역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고자 ‘경희궁 숭정전’에서 진행되는 패션쇼 현장 관람 시민 4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자 이외에는 현장 관람이 허용되지 않는다.


패션쇼 관람 접수는 10월 14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https://yeyak.seoul.go.kr/main.web) 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대 신청인원은 4명까지 가능하다.

 
각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실내 50명, 실외 100명 기준으로 인원수를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화상카메라 발열 체크 등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시행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패션쇼는 침체된 패션 산업계를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시민들에게도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회”라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집에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패션쇼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재환 기자 lj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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