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스타일 > 보건·복지

라이프스타일

보건·복지

학교 밖 청소년도 독감 무료 예방접종, 돌봄·비대면 학습 지원 받는다

10월 13일(화)부터 12월 31일(목)까지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무료 예방접종 실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0.10.14


잠정 중단되었던 만 13~18세 이하(2002.1.1.~2007.12.31. 출생) 청소년 대상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10월 13일(화)부터 재개된다. 이에 따라 초·중·고 학생 외에 만 18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도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지정 의료기관은 질병관리본부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종대상자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연령별로 분리하여 진행하므로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방문 시 사전예약을 권장한다.
 

또한,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조기발견을 위해 2016년부터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인근 병원 등 지정검진기관을 통해 전액 국고 지원(본인 부담 없음)으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www.kdream.or.kr 또는 청소년전화 1388에 문의)에 방문 또는 우편·전자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부담 경감 및 비대면 학습지원을 위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20만 원의 특별돌봄 지원금을, 중학생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15만 원의 비대면 학습 지원금을 지원한다.


‘05년 1월부터 ’13년 12월생에 해당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10월 16일까지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방문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제출서류 : 보호자 신분증,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 등 (자세한 사항은 교육부 홈페이지 참고)

 
심민철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학교 밖 청소년이 정부의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관리와 학업 지원을 위한 제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알고 싶은 귀농귀촌 정보, 맞춤형으로..
   덜 혼잡하고 안전한 여행지 추천 받으..
   한국의 수소경제 러시아 진출 본격 논..
   북촌 백인제가옥서 특별한 <공감> 음..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대상, ..
   5일부터 부동산소유권이전특조법 시행
   부동산산업 창업의 메카! … 2020..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