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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유아 돌봄지원 위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확대

12일부터 29개로 확대 운영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0.10.14

광주광역시는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돌봄 영유아(6개월~36개월 미만)에게 시간단위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을 지난 12일부터 29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은 기존 17곳이 운영중이었으며, 이번 확대로 자치구별로 동구 2, 서구 4, 남구 6, 북구 6, 광산구 11곳 등 29곳 32개반이 운영되고 있다.


이용 대상자는 보육료 또는 유아학비를 지원받지 않고 가정양육수당을 수급중인 만6개월부터 36개월 미만의 영유아다.


이용시간은 월 80시간 한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이면, 주중(월요일~금요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주말과 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사전에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일(714-3635(내선2)) 예약도 가능하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지만 영유아의 돌봄과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방역관리가 잘 지켜지고 있는 시간제 제공기관 운영을 통해 부모의 돌봄을 해소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환 기자 lj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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