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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돌봄‧가족 서비스가 함께 합니다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0.11.23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가족네트워크 대회’가 11월23(월)부터 11월27(금)까지 온라인(www.familygo.or.kr)으로 열린다.

 
가족네트워크대회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251개소), 한부모지원시설(125개소), 공동육아나눔터(287개소) 등 가족서비스 기관 간에 가족정책 방향과 서비스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전국의 모든 가족서비스 기관·시설 종사자 3만 5천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가족서비스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실시간 회의방인 ‘온라인 관계망(랜선 네트워킹)’을 운영한다.


‘가족서비스 우수사례’는 지난 10월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등의 서비스 이용 사례 응모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등 총 36점을 우수사례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장관상)으로는 경력단절여성이 공동육아나눔터에 참여하면서 경력 이음에 대한 자신감을 찾고 키움보듬이 강사로 활동하게 된 사례 ‘키울 맘 난다-진짜 엄마가 되다(부산 동래구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가 선정되었으며,


서울 강서구센터 아이돌봄 이용자의 ‘덕분에, 오늘도 저는 출근을 합니다’, 강원 원주시센터 한부모가족지원 이용자의 ‘희망 가득한 아름다운 무지개의 나라, 한국’ 등이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온라인 관계망(랜선 네트워킹)’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지원된 비대면 가족서비스 사례를 공유하는 실시간 회의방으로 ‘비대면 아버지교육’, ‘온라인 홈트레이닝’, ‘돌봄 꾸러미(종이접기, 색칠하기)’, ‘오븐 없이 과자 만들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사례를 공유한다.

 
이 외에도 가족정책 방향 공유를 위한 ‘코로나19 이후 가족서비스’를 주제로 하는 공개 토론회와 온라인 연극제 등을 운영한다.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맞벌이와 한부모가족 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지원을 확대*하였으며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긴급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누리콜센터를 통해 한부모·조손가족 자녀 등에게 원격학습을 지원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 등을 13개 언어로 통·번역하여 지원하고 있다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가족네트워크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종사자분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고, 앞으로도 가족역량 강화와 다양한 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는 환경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세심한 정책 지원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환경 개선 및 자녀돌봄을 지원하는 등 모든 다양한 가족들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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