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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소연료전지 핵심 기술 자체개발 협력 시동

대전형 수소연료전지 개발ㆍ실증 사업 추진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0.11.30

대전시와 시내 소재 연료전지 제조업체인 에이치엔파워㈜가 수소연료전지 핵심 기술개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자체 개발한 연료전지를 실증화한다.

 
중기부의 공모사업은 대전시에서 제시한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2년간 한밭수목원에서 개발 제품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제품 개발이 완료되면 대전시는 연료전지 개발업체의 제품을 추가 구매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해 수소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비 2.4억 원과 연료전지 개발업체 0.6억 원을 투자해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24개월 동안 개발과 실증을 추진해 효율이 90% 이상 되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의 공인 인증(KGS, KS) 획득을 목표로 한다.

 
수소연료전지는 도시가스에서 수소를 생산해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고 부수적으로 온수를 만들어 내는 친환경적인 분산에너지로 대전시와 같이 에너지자립도가 낮은 도심지에 최적화된 신에너지다.

 
수소연료전지는 연소의 과정이 없이 전기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신에너지원으로 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으며, 선진국에서 이미 안전성을 검증 받아 위험성 또한 없다.

 
정부는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을 위해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있는 상황으로 대전시도 수소산업 육성 선도 도시를 위해 수소 관련 기업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 기반산업과장은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의 이행 가속화를 위해 대전시 내의 수소관련 기업체가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환 기자 lj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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