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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뮤직 ‘리슨미’,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소통 트렌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2.03.26 18:11

국내 유명 가수와 평론가, 두터운 마니아 층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 등이 참여해 새로운 소통 트렌드를 창조하고 있는 소셜 뮤직 서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록 장르는 다르지만 음악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교감하며 감성소통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소셜 뮤직 리슨미(Lisn.me)가 그 주인공이다.

디지털컨텐츠 전문기업 (주)다이렉트미디어가 론칭한 소셜 뮤직 리슨미(Lisn.me)는 SNS채널과 연동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 팬과 팬이 관계를 맺고 음악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셜 뮤직 서비스다. 음악과 이야기가 결합한 감성기반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소통에 참여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와 버블시스터즈 리더 서승희 등 팬들과 감성 공유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의 활동분야도 다양하다. 아티스트들은 팬들과 수직적 관계를 벗어나 자신의 음악이야기를 비롯해 또 다른 팬의 입장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에 대해 팬들과 소통한다.

또한 공통된 관심사를 공유하기 때문에 가벼운 주제의 핫 이슈부터 심도 있는 음악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와 깊이 있는 관계형성이 이루어진다. 리슨미를 통해 결혼 축가 이벤트를 진행하는 아티스트들의 행동이 흥미롭기보다 공감할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리슨미를 통해 팬들과 음악적 교류활동이 활발한 해피로봇레코드의 인기밴드 데이브레이크와 소란은 소셜뮤직 리슨미는 여타 모든 주제를 다루는 SNS에 비해 오직 음악만 다루고 있어 음악에 집중할 수 있다며 다양한 장르, 다양한 시대의 살아있는 음악에 대한 서로의 생각들이 교환되는 것 같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서비스이다고 리슨미를 평가했다.

이 외에도 힙합알앤비 전문 미디어 리드머 편집장이자 음악 평론가로 활동 중인 강일권씨는 소셜 뮤직 리슨미는 단순한 음악공유차원을 넘어 음악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감성공유라는 특별함이 매력적인 최초의 소셜 뮤직 서비스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온라인 공간이지만 더욱 따뜻함이 느껴지는 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리슨미를 통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음악이야기를 나눈다는 이은경씨는 평소 팬이지만 멀게만 느껴지던 아티스트와 공통된 관심사로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있다는 점이 신선하다며 내 이야기를 아티스트와 공유하고 아티스트가 직접 추천하는 음악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서비스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슨미는 오는 4월 중으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보다 편하게 리슨미 서비스를 사용할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상효 기자 l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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