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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선두기업 ㈜웃샘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0.12.30


충청북도는 29일 도내 중소기업 ㈜웃샘이 코로나19 장기화와 기부문화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지사회장 김경배)에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각 기관 사무실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웃샘은 지난 4월 코로나19 극복과 도민 안전의 염원을 담아 음압캐리어 3대(1,600만원 상당)를 기탁한 데 이어 이번이 올해 두 번째 기부이다.


청주 오송에 위치한 ㈜웃샘은 1999년에 설립한 생물안전 분야 의료기기 개발·제조 및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감염환자 및 감염의심환자 이송용 음압캐리어(Biosafety Carrier)’를 독자적으로 개발에 성공했고, 현재 국내에서 음압캐리어를 자체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또한 ㈜웃샘은 음압캐리어로 국민의 안전 확보와 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0 안전산업 발전 유공’ 대한민국 안전기술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고,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하나로 외교부 산하 코이카(KOICA)를 통해 캄보디아와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 6개국에 음압캐리어를 우선 지원하는 등 K-방역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명식 ㈜웃샘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이번 후원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웃샘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환 기자 lj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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