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경제 > 금융·증권

부동산·경제

금융·증권

서울시, 코로나19로 소상공인 돕기 위해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1.01.12


서울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사회적 거리 두기 영업 제한 업종의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선(善)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고 지난 7일(목) 밝혔다.


서울시가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한 선결제 상품권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영업이 제한된 업종 가운데 선결제 캠페인 참여에 동의한 업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선결제 상품권은 10만원권의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인 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참여 업소에서 선결제 시 10%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선결제 상품권 구매 한도는 개인 30만원·법인 1000만원이며, 선결제 시 최소 결제 금액은 10만원이다. 소상공인들의 빠른 자금 지원을 위해 1월 31일까지 사용하도록 유효 기간을 한정했으나, 해당 기간 안에 가맹점에 결제된 선결제 금액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 QR 결제도 가능해 소비자는 참여 업소에 직접 방문해 결제하지 않아도 된다. 비대면 QR 결제는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웹사이트에서 지원한다.


이어 소비자는 선결제 상품권으로 최대 20% 이상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대상 업종으로는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PC방, 이·미용업,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이며 선결제 참여 업소는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웹사이트 또는 지맵(Z-MA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결제 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핀트 △페이코 △핀크 △티머니페이 △슬배생 △010제로페이 △올원뱅크 △투유뱅크 △썸뱅크 △IM샵 △전북은행 △광주은행 △유비페이 등 16개 간편결제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윤완수 이사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매출 피해가 큰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선결제 상품권이 위축된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한국간편결제진흥원도 더 많은 소비자가 선결제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서울역사박물관, 사전예약제로 운영 재..
   농식품부, 계란 등 축산물 수급안정 ..
   충북도와 7개 유관기관이 바이오 기업..
   해수부, 설 물가안정 위해 수산물 1..
   허위·과장 부동산 매물, 더 이상 발..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대상, ..
   5일부터 부동산소유권이전특조법 시행
   부동산산업 창업의 메카! … 2020..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