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스타일 > 보건·복지

라이프스타일

보건·복지

여성청소년 생리대 구매권 신청하세요!

시행 첫해인 ‘19년에 비해 ‘20년에 구매권 신청률 10%p 이상 증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1.01.18


여성가족부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생리대 구매권(바우처)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 11~18세(2003.1.1.~2010.12.31.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지원금액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지난해보다 약 5% 인상된 월 11,500원(연간 최대 138,000원)이며, 신청한 월부터 바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부모 등 주양육자)가 청소년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한번 신청하면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당 연도 말까지 계속 지원되므로 기존 신청자는 재신청할 필요가 없다.


구매 포인트는 신청한 달부터 월별 산정하여 지급되고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으므로 올해 신규 지원대상인 만 11세와 아직 신청하지 않은 만 12~18세 청소년은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구매권을 이용하려면 서비스 신청 후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카드사별로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대를 구매하면 된다.


구매권을 사용할 수 있는 구매처는 카드사별로 상이하므로 지정된 구매처인지 확인해야 한다.


올해로 시행 3년차인 생리대 구매권 지원 사업은 지속적으로 구매처를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시행 첫 해인 ’19년 대비 ’20년 신청률이 10%p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20년에는 대형마트(홈플러스), 편의점(GS25), 모바일 앱(먼슬리씽) 등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구매처를 적극 확보하고 유형을 다양화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에 힘썼다.


또한 신청하지 않은 지원대상자에게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문자메시지와 유선으로 안내하는 등 지속적으로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최성유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여성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계속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구매권을 지원 받은 여성청소년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구매처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ㅇ “구매권을 지원 받은 여성청소년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구매처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향기나는 물고기‘은어’18만 마리 방..
   부산형 선결제, 공공기관 이어 민간 ..
   3일부터 「지적재조사법」하위법령 입법..
   3월 2일, 3일 전국 축산농가 일제..
   허위·과장 온라인 부동산 광고 모니터..
   국토부,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방안 ..
   허위·과장 부동산 매물, 더 이상 발..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대상, ..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