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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게 생활지원비와 장제비 지원

27일부터 신청, 매월 10만 원, 장제비 100만 원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1.01.26


충남도가 올해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게 생활지원비와 장제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민주화 관련자 또는 유족으로, 월 소득액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4인 가구 기준 487만 6290원) 가구이다.


민주화운동 관련자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또는 ‘5.18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각 보상심의위원회로부터 심의‧결정된 자이다.


생활지원비는 매월 10만 원으로 민주화운동 관련자 본인이 우선 지급 대상이다.


관련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유족 중 1명에게 지급하게 되며, 생활지원비를 지급받던 관련자가 사망한 경우 장제비(10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27일부터 민주화운동 관련자 증서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강관식 도 자치행정과장은 “생활지원비 지원은 민주화운동을 위해 헌신한 분들과 유족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시행되는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알리고 민주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7월 오인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남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재환 기자 lj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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