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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모집 초등 3~6학년 누구나

취재 기사 작성하며 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1.03.09


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21년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3월 8일(월)부터 3월 22일(월)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내친구서울 홈페이지(kids.seoul.go.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기자가 되어 첫 번째로 쓰고 싶은 서울 기사는?’, ‘북극곰도 살고! 나도 살고! 동물과 함께 사는 지구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600자 이상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과 기자수첩을 받고, 다양한 탐방취재 및 인터뷰, 서울시 주관 행사 등에 참가할 수 있으며, 내친구서울 홈페이지(kids.seoul.go.kr)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매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게재되고, 열심히 활동한 모범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탐방취재 및 인터뷰 등의 취재 일정에 참여하고 싶다면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


2020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목동재난체험관 탐방취재,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을 비대면 인터뷰 형식으로 만났고, 기사 작성 방법 동영상 참여, MBC ‘놀면 뭐하니’ 싹쓰리 편에 질문자로 함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2021년에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 어린이기자가 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지난해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로 활동한 어린이기자들에게 활동 소감을 들어보았다.


이은별(양전초 6) 어린이기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였지만 서울 곳곳을 취재하며 힐링이 됐고, 서울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다”고 했다.


정윤호(신자초 5) 어린이기자는 “서울에 관심을 갖다보니 관심 분야가 넓어져 지식이 풍부해졌고 학교생활도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비대면 활동을 해볼 수 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환 기자 lj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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