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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 물길 지킴이’시동

대전시, 봄맞이 하천 환경정비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1.03.12


대전시가 새봄을 맞아 하천(갑천 대덕대교~만년지하차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전 10일 오전 8시부터 생태하천과 등 환경녹지국 직원들이 참여하여 겨울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되거나 훼손된 하천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청소 행사는 소규모 그룹으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 및 위생장갑 등 착용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일상의 회복 등 도시 활력 제고와 함께 시민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가 솔선하여 환경정화를 실천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시는 하천주변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유지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시민 인식제고를 위하여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내집 앞 하천을 관리하는 시민 밀착형‘도심 속 푸른물길 지킴이’추진으로 촘촘한 관리체계를 갖추고, 250여 개의 신(新)중년 일자리를 창출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쓰레기 수거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민들의 인식전환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라며,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은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해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모두가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환 기자 lj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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